오웬 화이트는 8월 12일 두산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9회 동점으로 승리가 무산됐고, 한화는 10회 허인서의 결승타로 승리했다.‘화이트 역투’로 검색되는 핵심 경기는 2026년 8월 12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한화는 연장 10회 허인서의 결승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다만 화이트는 승리투수가 아니었다. 한화가 3-0으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내려간 뒤 9회 동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 경기의 핵심은 화이트의 호투와 팀의 최종 승패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록됐다는 점이다.화이트 역투 경기 핵심 기록개인 성적만 보면 화이트는 선발투수에게 요구되는 이닝과 실점 억제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