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0억 원은 최종 확정 삭감액이 아니라 감액추경 검토 규모이며, 9월 경기도의회 심의에서 사업별 조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2026년 8월 19일 기준 경기도 예산 삭감의 핵심 숫자는 약 7,700억 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은 경기도가 8월 5일 밝힌 감액추경 필요 규모이자, 7월 내부 세출 구조조정안의 검토액으로 최종 확정 삭감액은 아닙니다. 경기도는 올해 10~12월 3개월분이 편성되지 못한 민생·필수사업을 공개했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9월 경기도의회 심의를 받을 예정입니다.따라서 산후조리비나 학교급식비가 즉시 폐지됐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현재 확인해야 할 것은 ‘감액 검토 대상’인지, ‘3개월분 예산 미편성’인지, 의회 심의를 거쳐 실제로 삭감됐는지의 차이입니다.7,700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