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우진 역투, 8월 22일 KIA전 복귀 기록과 관전 포인트
안우진은 8월 22일 KIA전 선발로 복귀하며, 시즌 2승 6패·평균자책점 3.69와 KIA전 평균자책점 4.40을 바탕으로 구위와 이닝 소화 여부를 확인받는다.
2026년 8월 22일 ‘안우진 역투’의 핵심은 경기 결과가 아니라, 목 담 증세로 1군에서 빠졌던 안우진이 KIA전 선발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안우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애덤 올러와 맞대결한다. 경기 전 공식 기록상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 78이닝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했고 KIA전 성적은 3경기 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이다. 따라서 이번 등판은 승패만 보기보다 복귀 후 이닝 소화와 사사구 관리, KIA 타선에 대한 대응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아래 내용은 8월 22일 경기 시작 전 확인되는 정보 기준이다. 최종 투구 수와 경기 결과는 경기 후 공식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8월 22일 안우진 복귀 등판 핵심



경기는 8월 22일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KBO 공식 프리뷰는 키움 선발로 안우진, KIA 선발로 애덤 올러를 예고했다. 키움은 전날 KIA에 1-11로 패하며 5연패에 빠졌고, KIA는 6연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경기에서 KIA 타선은 14안타와 2홈런을 기록했기 때문에 안우진에게는 초반부터 장타와 연속 출루를 줄이는 투구가 중요하다.
다만 직전 경기의 대승이나 연패 흐름만으로 이날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다. 선발투수 한 명의 초반 제구와 투구 수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안우진이 1회부터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주자를 누상에 쌓지 않는다면, 키움이 저득점 접전으로 끌고 갈 여지는 남아 있다.
안우진 2026 시즌·KIA전 기록
| 2026 정규시즌 | 17경기·78이닝 | 2승 6패 | 평균자책점 3.69·95탈삼진·WHIP 1.27·QS 4 | 승수보다 평균자책점과 출루 허용을 함께 봐야 한다. |
|---|---|---|---|---|
| KIA 상대 | 3경기·14⅓이닝 | 1패 | 평균자책점 4.40 | 시즌 평균보다 높아 KIA에 강한 카드라고 미리 단정하기 어렵다. |
| 8월 11일 LG전 | 5이닝 | 승패 없음 | 2피안타·4볼넷·1사구·3탈삼진·2실점 | 안타 억제력은 있었지만 사사구 5개가 이번 등판의 체크포인트다. |
6월 30일 역투가 기준점 된 이유



안우진의 올 시즌 가장 인상적인 등판은 6월 30일 고척 LG전이었다. 당시 5⅔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사구,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키움은 LG를 6-0으로 꺾었다. 투구 수는 95개였으며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6㎞, 평균 구속은 시속 152㎞로 집계됐다.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은 2023년 7월 27일 이후 1,069일 만이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2개에는 하나 모자랐지만, 올 시즌 5이닝 이상 무실점 투구는 당시가 처음이었다. 이 기록 때문에 8월 22일 등판에서는 단순히 ‘복귀했다’는 사실보다 6월 30일에 보여준 강한 직구와 탈삼진 능력이 다시 나타나는지가 관심사다.
안우진은 긴 재활을 거쳐 4월 12일 롯데전에서 시즌 복귀했다. 이후 8월 11일 LG전 등판 뒤 목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구단은 큰 부상은 아니며 몸 상태를 회복한 뒤 등판 일정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는 그 공백 뒤 첫 선발 복귀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KIA전에서 볼 세 가지
첫째는 초반 사사구다. 안우진은 직전 LG전에서 5개의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2피안타로 안타 자체는 통제했다. KIA전에서는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이 장타로 연결되는지를 봐야 하며, 1~3회 출루 허용 숫자가 경기 흐름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둘째는 투구 수와 이닝 종료 방식이다. 설종진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안우진이 많으면 100구를 조금 넘길 수도 있고, 가능하면 본인이 이닝을 끝내고 내려오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이는 경기 전 운용 계획일 뿐 실제 투구 수나 교체 시점을 확정한 내용은 아니다. 5회와 6회에 구위가 유지되는지, 주자가 나갔을 때 코칭스태프가 어떻게 판단하는지가 중요하다.
셋째는 올러와의 선발 대결이다. 올러는 올 시즌 21경기 122⅔이닝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고 키움전에서는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시즌 전체 기록과 키움 상대 결과만 놓고 보면 KIA 선발이 안정적이지만, 안우진이 초반 실점을 막고 키움 타선이 올러의 투구 수를 늘리면 예상과 다른 접전도 가능하다.



8월 22일 경기 전 양 팀 비교
| 8월 21일 기준 성적 | 40승 2무 72패·승률 0.357·10위 | 60승 2무 48패·승률 0.556·3위 | 시즌 순위 차이는 크지만 단일 경기 결과를 미리 확정할 근거는 아니다. |
|---|---|---|---|
| 최근 흐름 | 5연패 | 6연승 | 키움은 초반 실점 억제, KIA는 최근 득점 생산력을 얼마나 이어가는지가 관건이다. |
| 선발 비교 | 안우진 17경기·78이닝·ERA 3.69 | 올러 21경기·122⅔이닝·ERA 3.15 | 시즌 안정감은 올러가 앞서지만, 안우진의 탈삼진 구위가 변수다. |
| 상대 선발 기록 | KIA전 3경기·14⅓이닝·ERA 4.40 | 키움전 6이닝·1실점 승리 | 과거 맞대결 기록은 참고용이며 이날 구위와 제구를 우선해서 봐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
Q. 안우진은 8월 22일 몇 시에 등판하나요?
A.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Q. 안우진의 2026시즌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경기 전 KBO 공식 기록 기준 17경기 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 탈삼진 95개다.
Q. KIA를 상대로는 강했나요?
A. KBO 공식 프리뷰 기준 3경기 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시즌 평균보다 높았다.
Q. 왜 최근 1군에서 빠졌나요?
A. 8월 11일 LG전 등판 뒤 목 담 증세를 느껴 말소됐다. 구단은 큰 부상은 아니며 회복 후 등판 일정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Q. 올 시즌 가장 돋보인 안우진의 역투는 언제였나요?
A. 6월 30일 LG전에서 5⅔이닝 1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95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6㎞였다.
Q. 8월 22일 투구 수는 100개를 넘기나요?
A. 설종진 감독은 상황에 따라 100구를 조금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투구 수와 교체 시점은 경기 진행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확인되는 안우진 역투의 의미는 ‘완벽한 부활’ 같은 단정적인 표현보다, 복귀 선발이 어느 수준까지 이닝과 구위를 회복했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가장 먼저 볼 숫자는 1~3회 사사구, 5회 전후의 투구 수, 그리고 KIA 중심 타선을 상대로 한 탈삼진과 장타 허용 여부다. 안우진이 6월 30일처럼 실점을 억제하면 키움의 연패 탈출 가능성은 커지지만, 시즌 상대 기록과 KIA의 최근 상승세까지 고려하면 선발 한 명만으로 승리를 보장할 수는 없다.



📌 참고 및 출처
· KBO 공식 프리뷰
· KBO 안우진 선수 기록
· 연합뉴스 6월 30일 경기 기록
· 연합뉴스 8월 21일 중간순위
· 뉴시스 1군 말소 관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