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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한민수 최고위원 경쟁, 8월 16일 누적표와 당선 변수

뉴스나우입니다 2026. 8. 17. 17:02
8월 16일 누적 집계에서 한민수는 5위 13.77%, 김용은 6위 13.62%로 0.15%포인트 차이이며,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가 남아 있다.

검색으로 확인되는 최신 판세만 놓고 보면 한민수가 김용보다 앞서 있다. 8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까지 합산한 권리당원 누적 집계에서 한민수는 13.77%로 5위, 김용은 13.62%로 6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차이는 0.15%포인트에 불과해 당선권과 비당선권의 경계가 사실상 초박빙으로 형성된 상태다. 다만 이 수치는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가 반영되기 전 결과이므로 최종 당선 여부를 확정하는 지표는 아니다. 8월 17일 대전 전당대회에서 남은 표가 어느 후보에게 모이느냐가 김용·한민수 경쟁의 핵심이다.

김용 한민수 경쟁이 커진 배경

이번 최고위원 경선은 처음부터 김용과 한민수의 일대일 대결로 진행된 선거는 아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 예비경선에 나선 14명 가운데 8명을 본경선 후보로 압축했고, 최종적으로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을 뽑는다.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다. 언론 보도에서는 이들을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로 분류해 분석했지만, 이는 후보자 모두가 공식적으로 동의한 선거 구호는 아니다. 특히 한민수는 자신을 친명인 동시에 친청으로 설명하며 계파 간 통합을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경쟁은 개인 득표율뿐 아니라 새 지도부가 어느 방향으로 구성될지를 함께 보여주는 선거로 읽힌다.

김용·한민수 출마 메시지 비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낡은 정치 문법을 깨는 혁신과 투명한 당 운영을 강조 친명계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음 계파 분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부 지원, 당 혁신, 평당원 중심 정당이라는 공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통합·개혁·승리를 내걸고 당원 투표 상시화, 세대통합위원회, 주거복지 기능 강화를 제시 친명·친청을 모두 표방 정청래 전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양쪽과의 소통 경험을 통합형 리더십으로 내세운 점이 특징

두 후보의 실제 득표 흐름

8월 16일 누적 집계에서 한민수는 21만1479표, 김용은 20만9167표를 얻었다. 한민수가 앞서기는 하지만 표 차이는 2312표로 크지 않다. 더구나 5위까지 선출되는 구조에서 한민수는 당선권 마지막 자리에, 김용은 바로 다음 자리에 위치했다. 여기에 임미애와 김영호가 16일 후보 사퇴를 밝히며 김용 지지를 호소한 사실도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다만 사퇴 후보를 지지하던 표가 실제로 얼마나 이동할지는 공개된 수치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누적 순위는 현재 위치를 보여줄 뿐, 최종 결과를 예측하는 확정표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8월 16일 최고위원 누적 집계

1 최민희 25만9744표 16.91% 수석최고위원 경쟁에서 선두지만 2위와 격차가 0.31%포인트로 좁음
2 박선원 25만5008표 16.60% 1위와 초접전이며 친명계 후보 중 상위권
3 서미화 23만3245표 15.18% 당선권 중간에 있어 대의원·국민조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
4 이성윤 21만4118표 13.94% 한민수보다 앞선 친청계 후보로 집계됨
5 한민수 21만1479표 13.77% 5위지만 김용과 0.15%포인트 차이여서 안정권으로 단정하기 어려움
6 김용 20만9167표 13.62% 당선권 밖이지만 표 차이가 작고 사퇴 후보 지지 호소가 변수
7 임미애 10만1614표 6.62% 16일 후보 사퇴 및 김용 지지 의사 표명
8 김영호 5만1731표 3.37% 16일 후보 사퇴 및 김용 지지 의사 표명

최종 결과를 가를 세 가지 변수

첫째는 8월 17일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다. 지금까지 공개된 누적 수치는 권리당원 중심의 순회경선 결과이므로, 대의원 표심이 기존 순위를 그대로 재현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둘째는 최종 결과의 30%를 차지하는 국민여론조사다. 당원 조직력이 강한 후보라도 국민조사에서 상대적으로 약하면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셋째는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사이의 연대 효과다. 실제로 김민석 후보는 김용 지지를 호소했고, 정청래 전 대표도 이성윤·한민수 등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해 왔다. 결국 김용은 사퇴 후보의 지지 호소를 표로 연결해야 하고, 한민수는 5위 자리를 지키면서 국민조사와 대의원 표에서 추가 이탈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용과 한민수 중 현재 누가 앞서 있나요?

A. 8월 16일 권리당원 누적 집계 기준으로는 한민수가 13.77%로 5위, 김용이 13.62%로 6위입니다.

Q. 두 후보의 표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A. 누적 득표수 기준 한민수 21만1479표, 김용 20만9167표로 2312표 차이입니다.

Q. 최고위원은 몇 명을 뽑나요?

A. 전당대회에서 선출하는 최고위원은 5명입니다. 당대표 지명직 2명을 포함하면 최고위원은 모두 7명으로 구성됩니다.

Q. 8월 16일 순위가 최종 결과인가요?

A. 아닙니다.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남아 있으며, 당원·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의 반영 비율은 70% 대 30%로 알려져 있습니다.

Q. 김용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이 있나요?

A. 현재 5위 한민수와의 격차가 작고 두 후보의 사퇴 및 김용 지지 변수가 생겼지만, 실제 표 이동 규모가 확인되지 않아 가능성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Q. 한민수 후보가 강조한 공약은 무엇인가요?

A. 주요 정책·현안 결정 과정의 당원 투표 상시화, 세대통합위원회 신설, 주거복지 관련 기구의 상설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판세는 한민수가 근소하게 앞서고 김용이 바로 뒤에서 추격하는 형태다. 다만 두 후보 모두 당선권 경계에 있어 8월 17일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의 영향이 크다. 검색할 때 ‘누가 확정됐나’보다 ‘8월 16일 누적 집계인지, 최종 발표인지’를 먼저 구분해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종 결과는 대전 전당대회에서 남은 투표가 합산된 뒤에야 확정된다.

📌 참고 및 출처
· 더불어민주당
· 경향신문
· 뉴시스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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